태그

, , , , , , , , ,

영화 ‘간기남’에서 치밀한 품의를 가진 미망인으로 돌아온 여배우 박시연이 여류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아틀리에에서 촬영한 아티스틱하고 감각적인 화보를 엘르 4월호를 통해 공개한다. 그녀가 처음으로 ‘팜므파탈 마케팅’에 동의한 영화 ‘간기남’의 미망인 수진 역은 유독 정이 가는 캐릭터로 동물적인 캐릭터를 ‘박시연’답게 식물적으로 연기해냈다. 이번 기회를 통한 연기변신으로 잘해보자는 욕심이 생겼고 노출 신의 수위나 의견 차이 때문에 난생처음 감독과 의견 충돌을 겪기도 했지만, 싸움과 화해를 반복해가며 더 이상의 아쉬움 없이 작품을 완성했다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서구적인 마스크, 미스터리한 눈빛 덕분에 본의 아니게 늘 육감적인 수식어에 둘러 쌓였던 그녀. 그러나 지인들 사이에서 ‘형’, ‘남동생’으로 불릴 정도로 중성적이고 털털한 성격, 스스로 ‘평범 이하’라고 표현하는 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은 식물성 팜므파탈, 박시연의 리얼 웨이를 짐작케 한다. ‘항상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는 일상의 목표를 이뤘고 여배우로서의 정체성도 지켜 나갈 그녀의 무심한 여유가 묻어 나오는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화보는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엘르 4월호에는 누구보다 여리고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하지원의 인터뷰 화보, 개그콘서트 ‘네가지’ 팀의 인터뷰, 부드럽고 달콤한 게다가 완벽한’ 주드로 인터뷰 화보, 4월 27일 내한 공연을 앞둔 레이디 가가의 파격적인 인터뷰 화보가 공개 된다.

(글, 사진 제공 = ELLE 엘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newsoncast.com

COPYRIGHT ⓒ NEWS on CAST – 뉴스온캐스트 (www.newsoncast.com, www.newsoncast.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s